청약통장 해지하면 최대 수백만원 손해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새롭게 바뀐 청약제도로 인해 해지 타이밍과 방법이 매우 중요해졌는데, 많은 분들이 이를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세요.
2026청약통장해지 전 체크사항
청약통장을 해지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현재 가입 기간이 2년 이상이고 납입 횟수가 24회 이상이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유지되며, 이는 해지 시 완전히 소멸됩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청약 가점제가 더욱 강화되어 재가입 시 기존 가점을 인정받지 못하므로, 해지 결정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해지 대신 활용하는 방법
납입금액 조정하기
청약통장은 월 2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 가능합니다. 경제적 부담이 있다면 최소 금액인 2만원으로 낮춰 유지하면서 청약 자격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앱에서 3분이면 변경 가능합니다.
납입 중단 후 재개 가능
부득이한 사정으로 납입이 어려운 경우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으며, 최대 2년까지는 가입 기간이 유지됩니다. 경제 상황이 나아지면 언제든 재개할 수 있어 해지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세금혜택 활용하기
청약저축은 연간 납입액의 최대 40%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무주택 세대주의 경우 연 240만원 한도로 최대 96만원의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이 혜택만으로도 유지 가치가 충분합니다.
해지 시 손실되는 혜택
청약통장을 해지하면 최대 84점의 청약 가점을 잃게 됩니다. 가입기간 15년이면 17점, 납입금액 1,500만원 이상이면 17점, 부양가족 수에 따라 최대 35점이 부여되는데 이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최근 서울 및 수도권 분양 경쟁률이 평균 50:1을 넘어서는 상황에서 84점 만점자도 당첨이 어려운데, 재가입 후 0점부터 시작하면 당첨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또한 2026년부터 시행되는 특별공급 확대 정책의 혜택도 받을 수 없어 신혼부부, 생애최초 구매자 등의 기회도 놓치게 됩니다.
꼭 해지해야 한다면
부득이하게 해지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다음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해지는 은행 창구 방문이 원칙이며 신분증과 통장, 도장이 필요합니다. 인터넷뱅킹으로는 해지가 불가능하므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방문해야 합니다.
- 해지 후 즉시 재가입 가능하나 기존 가입기간과 가점은 인정되지 않으며 0점부터 새로 시작
- 해지환급금은 납입원금과 이자를 합산하여 즉시 지급되며 세금 공제 후 입금
- 향후 5년 내 주택 구입 계획이 있다면 해지 대신 최소 금액 유지를 적극 권장
청약 가점 산정표 한눈에
청약통장의 가치를 정확히 알려면 현재 보유한 가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표는 2026년 기준 청약 가점 산정 기준으로, 본인의 현재 점수를 계산해보세요. 이 점수가 해지 시 모두 사라집니다.
| 가점 항목 | 세부 기준 | 배점 |
|---|---|---|
| 무주택 기간 | 15년 이상 | 32점 |
| 청약통장 가입기간 | 15년 이상 | 17점 |
| 부양가족 수 | 6명 이상 | 35점 |
| 총 만점 | 모든 항목 최고점 | 84점 |